합정 최강금돈까스 - 지리산 흑돼지

2021. 5. 15. 18:59맛집


인기가 좋아서 언제나 웨이팅을 각오하고
방문해야하는 돈까스 맛집!



동네 주택가에 있어서 주민들이 소음이 민감하기때문에 대기 중 너무 떠들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곳곳에 소음 주의 사항이 붙어있는 걸로 보아 민원이 종종 들어가나봐요. ‘조용희’



테이블링에 예약을 걸어두고 차례가 되면 계단을 내려가 열체크& QR코드 체크 후 자리를 안내해줍다. 가게 가득 고소한 튀김향이 폴폴- 풍겨요.



돈까스는 3종류.

등심돈까스        12,000
안심돈까스        14,000
상등심돈까스     16,000

보통 여기에 드라이커리  4,000
추가해서 많이 드시더라고요.

상등심돈까스는 한정 수량이라
조기 매진되는 경우가 많아요!



테이블은 바 형태로 되어 있어서 음식 나올 때까지 돈까스 손질하는 거 구경했어요. 오픈형이라 확실히 위생적인 부분에 안심이 가죠!



자리마다 돈까스 소스, 들기름, 함초소금이 놓여 있습니다. 돈까스 종류에 따라 드시는 방법이 자세하게 설명 되어 있으니 보시고 천천히 음미해보세용.



먼저 국과 장아찌, 흰쌀밥을 줍니다. 개인적으로 국 너무나 맛있었어요. 집된장으로 만든 된장국인데 기름진 음식 먹기 전에 속도 달래줄겸 탁월한 선메뉴였어요.



안심돈까스
동그랗게 귀여운 모양으로 다섯덩이!
아무래도 안심이라 퍽퍽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너무나 부드럽고 겉은 바삭해서 맛있었어요. 돈까스 소스보다 함초소금+기름장에 찍어 먹는 게 좋더라고요.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네요..ㅠㅠ


끝부분에 기름 부분 보이시죠? 평소 안심 부분이 퍽퍽하신 분들은 요거로 드시면 좋겠네요! 씹을 수록 살코기랑 고소한 기름층이 섞여서 맛이 한층 풍부합니다.

중간 중간 복분자마요 소스와 함께 먹는 샐러드와 양파장아찌 한개씩 먹어주면 너무 좋지요 :)



전통주도 한 잔 주문했더니 정성스레 따라주셨습니다. 지리산 솔종주라고 하셨는데 상쾌한 향이 솔솔-


후식으로 복분자 요거트를 주시는데 요게 또 별미입니다. 새콤한 게 기름진 맛을 싸악 잡아줘요.

전체적으로 음식의 퀄리티가 좋아서 한끼 든든하게 먹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주택가라 주차는 사실상 힘들고 근처 공영주차장에 두고 걸어가거나 합정역 도보 5-10분이내이니 도보 이용 추천합니다.


최강금 돈까스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 388 - 15
•02-332 - 3646
•영업시간 - 11:30 ~ 21:00
•브레이크 타임 - 15:00 ~ 17:00
•주말 브레이크 타임 없음/ 재료 소진 시 영업 마감